오빛솔
~bitsol.oh
할머니는 먹고살려고 바당에 들어가시고, 나는 좋아서 들어가. 이유는 달라도 바당은 같아. 그 밑에서 올려다보는 빛은 똑같거든.
- ESTP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7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Ⅱ: 젊음과 편안함의 주간12지용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물망초탄생목미루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페이즈리 퍼플탄생색·일어판모벳
소개
제주시 구좌읍의 중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한 16세 소녀다. 할머니가 현역 해녀이고 어머니도 한때 해녀 일을 했던 3대 해녀 집안의 막내로, 바다가 놀이터이자 일터인 환경에서 자랐다.…
할머니는 바다에서 먹고살기 위해 물질을 했고, 나는 바다가 좋아서 잠수한다. 같은 바다인데 의미가 다르다.…
강점
- 바다의 감각해녀 3대의 유전자와 어린 시절부터 축적된 수중 경험이 결합되어, 수중에서의 방향 감각, 호흡 조절, 체온 관리가 또래는 물론 성인 입문자보다 월등하다.
- 두려움 없는 깊이대부분의 입문자가 수심 10m에서 공포를 느끼는 것과 달리, 어둠이 시작되는 깊이에서 오히려 집중력이 높아지는 특이한 심리적 내성을 가졌다.
- 체화된 전통 기술숨비소리(해녀 호흡법), 조류 읽기, 해저 지형 기억 등 해녀 수백 년의 지혜가 몸에 새겨져 있어, 자유다이빙의 현대 기술과 결합하면 독보적인 잠재력이 된다.
고민
- 육지에서의 산만함학교 수업이나 실내 활동에는 극도로 집중하지 못하며, '바다에 갈 시간'만 기다리다가 성적이 하위권을 맴도는 것이 어머니의 걱정거리다.
- 안전 불감증의 싹수중에서의 자신감이 과도해질 때가 있어, 장비 점검이나 버디 시스템 같은 안전 수칙을 귀찮아하는 경향이 보이기 시작한다.
- 전통과 현대 사이의 정체성 혼란할머니의 물질이 '해녀 문화'라면 자유다이빙은 '스포츠'인데,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이 뭔지, 어디에 속하는지 명확히 정의하지 못하는 혼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