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겸
~daegyum.yoon
서울 사람들은 시골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내 카메라에는 매일 새로운 게 잡혀. 이게 아무것도 없는 건가? 모르겠다, 일단 찍어야겠다.
- ESTP
- 물고기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19일별자리 주간물고기-양자리: 부활의 주간12지소수호성해왕성수호신포세이돈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치자나무탄생목라임나무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아카디안 그린탄생색·일어판비오레
소개
전남 곡성군의 소규모 대안학교 마지막 학년에 재학 중이면서, 유튜브 채널 '대겸의 시골 레벨업'을 운영하고 있다. 곡성의 일상 — 논두렁에서 개구리 잡기, 폐선로 탐방, 할머니와의 요리, 시골 마트 리뷰, 지역 축제 브이로그 등 — 을 10대 특유의 거침없는 편집과 입담으로 담아내며 구독자 3만 명을 모았다.…
시골이 자기를 특별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지만, 시골에 남으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건 아닌지 두렵다. 서울에 가면 가능성이 넓어지겠지만, 거기서 나는 수만 명의 영상 지망생 중 한 명일 뿐이다.…
강점
- 현장 즉석 기획력논에서 두꺼비를 발견하면 30초 안에 '두꺼비 ASMR'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을 시작하는, 일상을 콘텐츠로 전환하는 속도가 비범하다.
- 세대를 넘는 소통력70대 마을 어르신부터 동갑내기 시청자까지, 대상에 따라 톤과 화법을 자연스럽게 조절하며 카메라 앞에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끌어내는 감각이 있다.
- 환경을 뒤집는 시선남들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시골에서 콘텐츠를 찾아내는 눈이 있어, 빈집도, 폐선로도, 할머니의 된장 담그기도 모두 조회수로 바꿔낸다.
고민
- 꾸준함의 부족영감이 넘칠 때는 하루에 3개 영상을 올리지만, 아이디어가 막히면 2주간 아무것도 올리지 않는 기복이 심해 채널 성장이 들쭉날쭉하다.
- 비교와 조급함서울에서 활동하는 동년배 크리에이터들의 장비와 구독자 수를 보면 '나는 시골에서 뭐하고 있지'라는 자격지심이 불쑥 올라온다.
- 장기 전략의 부재다음 영상 아이디어는 넘치지만, 1년 후 채널의 방향이나 수익 구조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지루해서 계속 미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