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령
~giryung.park
살고 싶으면 내 말 들어. 여기선 고민하는 0.1초가 생사를 가르니까. 자, 이제 움직여!
- ESTP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6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Ⅱ: 창시자의 주간12지소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바위취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더스크 블루탄생색·일어판시트론 그레이
소개
전 세계의 지진, 홍수, 내전 현장을 누비며 구호 물자 보급과 인력 배치를 총괄하는 필드 코디네이터다. 책상 앞에서의 행정 업무보다는 흙먼지 날리는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즐기며, 0.1초의 판단이 수천 명의 생사를 가르는 긴장감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는다. '현장의 불도저'라는 별명답게 어떤 난관도 몸으로 부딪쳐 뚫어내며, 평범한 일상의 정적을 견디지 못하는 극단적인 활동가다.
'내가 없으면 이 현장이 무너질 것'이라는 오만함과 '나는 정말 사람을 돕고 싶은 걸까, 아니면 이 자극을 즐기는 걸까'라는 회의감 사이에서 방황하지만, 그 고민을 잊기 위해 다시 헬기에 오른다.
강점
- 압도적 위기 대처 능력아수라장인 재난 현장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고 우선순위를 정해 혼란을 수습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 뛰어난 언어 및 문화 적응력전 세계 어디에 떨어져도 3일 만에 현지인들과 동화되어 협조를 끌어내는 친화력과 생존력이 있다.
- 강렬한 추진력자재가 부족하면 현장에서 직접 만들고, 길이 없으면 길을 뚫어서라도 목표를 달성하는 불도저 같은 근성이 있다.
고민
- 무리한 리스크 감수결과를 위해 때로는 본인과 팀원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위험한 경로를 선택하거나 협상을 강행하기도 한다.
- 일상의 권태와 공허함전쟁터나 재난 현장이 아닌 평범한 일상의 정적을 '죽은 시간'처럼 느끼며, 휴가 중에도 끊임없이 재난 뉴스에 집착하는 중독 증세를 보인다.
- 감정의 기계화수많은 죽음을 목격하며 무뎌진 감정 탓에 타인의 섬세한 정서적 요구를 '사치'로 치부하여 주변 사람들을 서운하게 만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