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이수
~isu.tak
남의 간판 달고 남의 소스 쓰면 편하지. 근데 그건 내 맛이 아니잖아. 이 가게는 작아도 내 거야. 내가 만든 맛이야. 그거 하나로 7년을 버텼어.…
- ESTP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3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Ⅱ: 균형잡힌 힘의 주간12지쥐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수박풀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파이어크래커탄생색·일어판요트 블루
소개
부천시 원미구 골목 상가 1층에서 15평짜리 치킨집을 운영한 지 7년 차.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브랜드로, 직접 개발한 간장·마늘 소스가 단골을 만들었음. 저녁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혼자 튀기고, 혼자 포장하고, 혼자 배달 앱을 관리하는 1인 체제. 주말 피크타임에는 하루 120마리를 튀기며, 배달 앱 평점 4.8을 유지 중.
7년간 가게를 지켰지만, 44세에 묻는다. 이 기름 앞에서 60세까지 설 수 있는가. 가게를 키우자니 돈이 없고, 접자니 이 맛을 버릴 수 없고, 사람을 쓰자니 내 맛을 맡길 수 없다. 혼자서 완벽하려는 고집이 자유이자 감옥.
강점
- 영업에서 온 손님 감각전화 한 통, 리뷰 한 줄에서 손님의 니즈와 불만을 즉시 읽어내는 감각
- 현장의 효율 최적화15평 주방에서 동선·시간·기름 온도를 계산해 혼자 120마리를 처리하는 시스템 구축
- 포기하지 않는 끈기매출이 바닥일 때도 레시피를 고치고, 앱 사진을 다시 찍고, 한 마리 더 튀긴 지구력
고민
- 1인 체제의 한계직원을 두면 인건비, 안 두면 체력—어느 쪽도 선택하지 못하는 교착
- 자기 관리의 부재하루 한 끼, 수면 4시간, 만성 손목 통증을 '원래 그렇다'고 방치
- 성공 기준의 부재언제까지, 어디까지 하면 '됐다'고 할 수 있는지 기준이 없어 끝없이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