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훈
~sanghoon.ha
건축은 속여도 중력은 못 속입니다. 제가 찾아내죠, 그 건물이 숨기고 있는 진짜 아픔을.
- ESTP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5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Ⅱ: 새로운 언어의 주간12지호랑이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매리골드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밍탄생색·일어판페일 프레쉬 그린
소개
경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내 최고의 문화재 복원 전문가이자 대목장(大木匠)이다. 박물관 소품보다는 궁궐, 사찰 등 거대 목조 건축물의 구조를 복원하는 '구조의 외과의사'로 통한다. 수백 년 된 나무의 결만 보고도 어디가 썩었는지, 어느 정도의 하중을 버틸 수 있는지 본능적으로 알아채며, 전통 기법과 현대 공학을 결합해 무너져가는 건축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인물이다.
과거를 복원하는 장인으로서의 소명과,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도전을 갈구하는 자신의 혁신가적 기질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점을 찾으려 분투한다.
강점
- 신체적 구조 직관손끝의 감각만으로 재료의 강도와 구조적 결함을 즉각적으로 파악하여, 설계도 너머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낸다.
- 압도적 추진력복잡한 복원 공정이나 난해한 관계 속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핵심을 찌르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강한 실행력을 가졌다.
- 유연한 공학적 사고전통 기법에 매몰되지 않고 현대의 첨단 장비와 기술을 과감하게 도입하여 복원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극대화한다.
고민
- 정적인 가치 경시문화재의 역사적 의미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추상적인 담론을 '데이터 없는 낭만'으로 치부하며 다소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 독단적 현장 운영자신의 직관과 경험이 정답이라 믿고 밀어붙이다가, 매뉴얼과 절차를 중시하는 관료들이나 학자들과 마찰을 빚기도 한다.
- 감정 표현의 서투름평생을 거친 현장에서 보내다 보니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나 공감의 말을 건네는 것을 지독하게 어색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