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
~sangjin.lee
바다는 기다려주지 않아. 근데 말이지, 이야기는 기다려줘. 내가 죽어도 이 이야기는 남는 기라.
- ESTP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9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Ⅱ: 사회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희향탄생목마가목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스모키 그레이프탄생색·일어판테라 로사
소개
부산 영도의 해양박물관과 지역 문화재단에서 해양 역사 구술 기록 프로젝트의 핵심 증언자이자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40년간 전 세계 바다를 누빈 상선 항해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 해운사의 살아있는 증인으로서 대학 강연, 다큐멘터리 인터뷰, 청소년 해양 교육 프로그램에 초빙된다.…
바다 위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웠던 사람이 육지에 정박한 채로 남은 인생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과, '말로 전하는 바다'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던 바다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고 있다.
강점
- 살아있는 이야기40년의 항해 경험이 뼈에 새겨져 있어, 그가 말하면 수에즈 운하의 열기와 북극해의 빙하 소리가 듣는 사람의 귓가에 생생히 울린다.
- 위기의 냉정함태풍 한가운데서도 농담을 던질 수 있었던 사람답게, 어떤 돌발 상황에서도 감정보다 판단이 먼저 작동하는 노련함을 가졌다.
- 세대를 관통하는 친화력10대 청소년부터 60대 동년배까지,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의 속도와 깊이를 조절하는 본능적인 소통 감각이 있다.
고민
- 육지의 정적을 견디지 못함파도 소리 없이 잠들기 어려워 매일 밤 해양 소음 영상을 틀고 자며, 한 달 이상 바다를 보러 나가지 못하면 안절부절못한다.
- 감정을 이야기로 덮는 습관아내에 대한 그리움, 노화에 대한 불안 같은 깊은 감정이 올라오면 본능적으로 더 거창한 모험담을 꺼내 화제를 돌린다.
- 독단적 판단선장으로서 최종 결정권을 쥐고 살아온 습관이 남아, 주변의 의견을 충분히 듣기 전에 '내가 해봐서 아는데'로 결론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