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윤
~sangyun.kwon
30년 동안 밀어붙이기만 했는데, 듣는 법을 배우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어. 근데 이번엔 도망 안 칠 거야.
- ESTP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20일별자리 주간양-황소자리: 권력의 주간12지쥐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배나무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아프리칸 바이올렛탄생색·일어판어린묘목색
소개
안산 반월공단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운영한 지 20년이 넘었다. 한때 연매출 100억을 찍으며 업계의 '불도저 사장'으로 통했지만, 3년 전 무리한 사업 확장과 독단적인 경영 판단이 겹치며 주력 거래처를 잃고 회사가 반 토막 났다.…
30년간 '밀어붙이면 된다'로 여기까지 왔는데, 그 방식이 결국 모든 것을 무너뜨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과, 56세에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두려움이 매일 아침 출근길에 교차한다.
강점
- 현장 감각기계 소리만 들어도 어디가 고장인지 아는 수준의 현장 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 여전히 탁월하다.
- 자기 객관화의 용기56년간 자신이 옳다고 믿어온 방식을 스스로 부정하고 변화를 선택한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이며, 그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 책임감회사가 반 토막이 나도 남은 직원 30명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가 있으며, 자신의 실수로 인한 결과를 남 탓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인다.
고민
- 독단의 관성의식적으로는 직원들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만, 긴급한 상황이 오면 몸에 밴 '내가 결정한다'가 튀어나와 주변을 당혹시킨다.
- 감정 표현의 서투름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을 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아, 대신 고기를 사거나 상여금을 주는 방식으로 감정을 대체한다.
- 조급함변화가 느리게 느껴지면 '이럴 바에 옛날 방식이 나았다'는 유혹이 강하게 올라오며, 성장의 과정을 신뢰하기보다 당장의 결과를 확인하고 싶어 안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