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은
~sungeun.kwak
병원에서 20년, 엄마 곁에서 5년. 그 시간이 지금 이 교실에 다 들어 있어요. 기술은 가르칠 수 있어요.…
- ESTP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28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Ⅰ: 자유의 주간12지돼지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박하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버터스카치탄생색·일어판올드 골드
소개
청주시 흥덕구 소재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전임 교육강사로 근무 5년 차. 이론과 실기를 모두 가르치며, 특히 실기 수업에서 20년 간호조무사 경력을 녹인 현장형 교육으로 수강생 사이에서 '곽쌤'으로 통함. 연간 4기, 기당 30명, 자격시험 합격률 95%를 유지 중.
어머니를 직접 돌보며 알게 된 것은, 돌봄은 기술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 57세, 수강생에게 기술은 가르칠 수 있지만 '마음'까지 가르칠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교육의 한계와 자신의 경험 사이를 매 수업마다 오간다.
강점
- 현장에서 온 교육교과서가 아닌 20년 병원·5년 간병 경험에서 나온 실전 사례로 수강생의 이해를 즉시 끌어올림
- 사람을 읽는 감각수강생의 표정·자세·질문 톤으로 이해도와 감정 상태를 파악하고 수업 방식을 즉석 조절
- 따뜻한 단호함실기에서 잘못된 자세는 반드시 교정하지만, 지적이 아닌 격려의 언어로 전달
고민
- 어머니에 대한 미완의 감정5년간의 간병이 충분했는지에 대한 자책이 가끔 수업 중 불현듯 올라옴
- 자기 건강의 후순위화남을 돌보는 데 집중한 나머지 본인의 무릎·어깨 통증을 '나중에'로 미룸
- 놓아주지 못하는 책임감수료생이 현장에서 힘들다는 연락을 받으면 개인 시간을 써서라도 상담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