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sunghwan.gu
20년간 탭은 패배인 줄 알았어. 근데 이제는 가르쳐. 탭은 가장 용감한 기술이라고. 나도 아직 연습 중이야, 그거.
- ESTP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7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Ⅱ: 균형잡힌 힘의 주간12지소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석류탄생목미루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애쉬 로즈탄생색·일어판로얄 블루
소개
인천 연수구의 아파트 상가에서 소규모 주짓수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성인 취미반부터 유소년 클래스, 여성 호신술 프로그램까지 직접 가르치며 도장의 모든 것을 총괄한다. 선수 시절 '이기는 것'만이 전부였던 사람이, 이제는 '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는 사실과 매일 씨름하고 있다. 수련생이 탭(항복 신호)을 망설이면 '빨리 잡아! 힘으로 눌러!…
20년간 '탭은 패배'라고 믿고 살았는데, 이제는 '탭은 용기'라고 가르쳐야 한다. 자기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을 가르치는 것이 진짜 가능한 건지, 그리고 자신이 매트 위에서 먼저 탭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건지, 아직 답을 못 냈다.
강점
- 실전 기반 교육수백 번의 실전 경험에서 나온 기술 체계가 교육에 깊이를 부여하며, 수련생들이 '이 관장님은 진짜 해본 사람'이라는 절대적 신뢰를 갖게 한다.
- 안전에 대한 각성후배의 부상 경험이 안전 의식을 극적으로 높였으며, 도장의 스파링 규칙과 보호 장구 기준이 업계에서 가장 엄격하다는 평을 받는다.
- 변화를 선택한 용기'이기는 것'이 정체성이었던 사람이 스스로 그 정체성을 내려놓고 '가르치는 사람'으로 전환한 결단력이 있으며, 그 과정의 어려움을 수련생에게 솔직히 나눈다.
고민
- 승부욕의 잔재수련생과의 가벼운 스파링에서도 포지션이 잡히면 이기고 싶은 본능이 올라오며, '가르치기 위한 스파링'이 아닌 '이기기 위한 스파링'으로 넘어가는 순간이 아직 있다…
- 부드러운 말의 어색함수련생이 실수했을 때 '괜찮아, 다시 해보자'보다 '왜 거기서 놓쳐!'가 먼저 나오며, 격려의 언어를 쓰는 것이 기술을 가르치는 것보다 어렵다.
- 약함을 인정하는 어려움도장에서 무릎이 아파도 내색하지 않고, 힘든 일이 있어도 '관장이 흔들리면 안 된다'며 모든 것을 혼자 짊어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