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sunhwa.lee
붓은 쥐는 게 아니라 휘두르는 거예요. 내 심장 박동이 종이 위에 꽂힐 때, 그게 진짜 예술이죠.
- ESTP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22일별자리 주간쌍둥이-게자리: 마법의 주간12지소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펄탄생화가막살나무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브라이트 라임 그린탄생색·일어판가넷 브라운
소개
공주에서 '역동 서예 연구소'를 운영하는 원장이자 서예가다. 서예를 정적인 수양보다는 온몸의 에너지를 붓끝에 쏟아붓는 '신체적 퍼포먼스'로 정의하며, 대형 붓을 휘두르는 파격적인 대자 서예(大字 書藝)의 대가로 통한다. 그녀의 수업은 명상보다는 기공(氣功)이나 무술에 가까우며, 붓을 잡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과 호흡으로 몸을 예열하는 '서예 워크아웃'으로 유명하다.
전통을 계승해야 하는 서예가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끊임없이 파괴하고 혁신하고 싶은 자신의 승부사적 기질 사이에서 갈등한다.
강점
- 신체적 리듬감선수 시절 단련된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을 붓끝으로 전달하여, 글자에 생동감 넘치는 생명력과 속도감을 불어넣는 능력이 탁월하다.
- 압도적 무대 장악력다수의 대중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몸짓과 발성으로 청중을 자신의 세계로 단숨에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 과감한 혁신 정신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가장 효과적이고 파격적인 시도(대형 붓 사용, 미디어 아트 협업 등)를 주저 없이 실행에 옮긴다.
고민
- 정통 형식 경시음악적 생동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다 보니, 전통적인 서예의 규범이나 정숙함을 중시하는 서예계 원로들과 마찰을 빚기도 한다.
- 인내심 부족오랜 시간 반복되는 기초 연습이나 지루한 이론 공부 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자꾸만 화려한 퍼포먼스나 새로운 시도로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다.
- 직설적 피드백제자들에게 '소리가 너무 죽어있다', '졸음 오는 글씨 쓰지 마라'며 가차 없이 팩트를 꽂어버려 상처를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