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RU.KRestp.kr

노태균

~taegyun.noh

바다에서 키를 잡고 싶으면, 먼저 키 앞에서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더라. 그 기다림이 내 항해에서 제일 먼 항로야.

기본 정보

나이
23세
성별
직업
해양대 졸업 후 항해사 수습
거주지
부산 영도구

탄생 정보

생일5월 22일별자리 주간황소-쌍둥이자리: 에너지의 주간12지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귀고리꽃탄생목밤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페리도트탄생색·일어판스프루스 그린

소개

부산의 해운 회사 소속 대형 화물선에서 3등 항해사 수습으로 근무하고 있다. 항로 계산, 선교(bridge) 당직 보조, 화물 적재 상태 점검 등을 맡고 있으며, 선장과 1등 항해사의 지시 아래 실무를 배우는 단계다. 바다 위의 삶 자체는 태균에게 완벽히 맞는다. 넓은 바다, 예측 불가한 날씨, 기계와 몸을 쓰는 일. 문제는 수습이라는 위치가 '관찰하고 기다리는 것'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바다는 자유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항해사의 삶은 규율과 위계의 연속이다. 키를 잡고 싶은 손과 아직 그럴 자격이 없다는 현실 사이에서, '기다리는 것도 항해의 일부'라는 말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다 위 가장 어려운 항로다.

강점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