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성
~woosung.jin
예전에는 5분이면 반을 장악했는데, 지금은 한마디 하는 데 5분이 걸려. 근데 이번에는 이게 맞는 것 같아.
- ESTP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16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Ⅲ: 원칙의 주간12지호랑이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용담탄생목라임나무탄생주블루 문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엘더베리탄생색·일어판테라코타
소개
서울에서 원주시의 일반 고등학교로 전학 온 지 두 달째인 고등학교 2학년이다. 서울 학교에서는 반의 중심이자 농구부 주전이었지만, 원주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전학생'일 뿐이다. 원래라면 첫날부터 교실을 장악했을 성격이지만, 서울에서의 실수가 남긴 상처 때문에 이번에는 의식적으로 '먼저 다가가지 않고 기다려보자'를 시도하고 있다. 아직 반에서 이름 대신 '서울 애'로 불리는 상황이다.
예전처럼 나서면 또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되지 못한다. '나다운 것'과 '달라져야 하는 것' 사이에서, 18살의 자존심과 반성이 매일 부딪히고 있다.
강점
- 본능적 사교력억누르고 있지만 사라지지 않은 타고난 친화력이 있어, 조용히 있어도 주변에서 '저 애 뭔가 있어 보인다'는 인상을 주며 관심을 끈다.
- 실수에서 배운 신중함서울에서의 경험이 '말의 무게'를 체감하게 만들었고, 이전에는 없던 '듣기'와 '관찰'의 근육을 키워가고 있다.
- 운동을 통한 감정 조절말로 풀지 못하는 답답함을 혼자 농구공을 튀기거나 달리기를 하며 해소하는 건강한 출구를 가지고 있다.
고민
- 과잉 자기검열말 한마디를 하기 전에 너무 많이 생각하다가 타이밍을 놓치고, 결국 아무 말도 못하고 조용히 앉아 있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
- 고독에 대한 내성 부족평생 사람들 한가운데에 있던 사람이 혼자 점심을 먹는 상황을 견디기 어려워하며, 외로움을 인정하기 싫어서 '혼자가 편해'라고 스스로를 속인다.
- 과거와의 비교서울에서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예전의 나라면 벌써 이 반을 장악했을 텐데'라는 생각이 자신감을 깎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