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정
~yujung.lim
무대는 바뀌었지만 음악은 안 끝났어. 누군가의 첫 한 걸음을 도울 때, 나도 다시 추고 있는 거야.
- ESTP
- 전갈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21일별자리 주간전갈-궁수자리: 혁명의 주간12지닭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초롱꽃탄생목밤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가넷탄생색·일어판페일 살로
소개
용산구의 종합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보조사로 3년째 근무하고 있다. 뇌졸중, 교통사고, 수술 후 환자들의 보행 훈련,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일상생활 동작 회복을 보조하는 것이 주 업무다. 댄서 시절 단련된 신체 감각이 환자의 미세한 근육 떨림과 균형 변화를 읽는 데 독보적인 능력으로 작용하며, 환자들 사이에서 '임 선생님한테 받으면 다르다'는 입소문이 돈다.…
춤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었고, 재활 보조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다.…
강점
- 신체 감각의 전환댄서로서 훈련된 근육 인지, 균형 감각, 리듬감이 환자의 미세한 움직임 변화를 포착하고 최적의 보조 타이밍을 잡는 데 독보적으로 작용한다.
- 경험에서 우러나는 공감본인이 무대를 잃고 재활을 거쳐 새 삶을 찾은 경험이 있기에, 환자에게 건네는 '할 수 있어요'가 빈말이 아닌 진심으로 전달된다.
- 즉각적 위기 대응재활 중 환자가 넘어지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돌발 상황에서 0.5초 만에 몸이 반응하며, 동료들 사이에서 '임 선생님 옆이면 안전하다'는 신뢰를 받는다.
고민
- 과거의 그림자병원 로비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무의식적으로 몸이 반응할 때, 댄서였던 자신과 보조사인 자신 사이의 간극이 갑작스러운 상실감으로 밀려온다.
- 과도한 몸 혹사환자를 부축하고 들어올리는 업무를 자기 한계 이상으로 감당하며, 예전 부상 부위가 재발할 위험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한다.
- 감정의 포장환자와 동료 앞에서는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유지하지만, 그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소모하는 감정적 비용이 점점 커지고 있다.